아이보리싱글 구매했고 한달이상사용중이며 리뷰는 안쓰는 사람이에요 다른분들 후기로 구매했고 저역시 도움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궂이 찾아씁니다 보통 온라인 구매시 별점하나부터 후기 보고 삽니다 그게 정확도가 있을거라는 판단에 ᆢ이번에 혹시 내가 잘못 판단했나 해서 또다시 후기들을 읽어봤어요ᆢ 결론은 이것저것 다 떼고 그냥 제 개인적인 취향과 더불어 구맵평을 쓰자면 일단 이불이 따로 놀아요 무겁습니다 무슨말이냐면ᆢ촥 감기는게아니라 합판처럼 위에 둥 얹히는 느낌이에요 구스이불 또는 앞면 아사60수이상+뒷면극세사 이불만 쓰는데 침구류는 무척 신경쓰고 투자하거든요 그러니 이가격에 구매한거겠죠? 극세사는 먼지때문에 앞부분이 면이여야 침대에펼쳐둬도 먼지가 작고 덮으면 따뜻하죠 이번 마약 이불도 그것에 보태어 더 좋을거라 판단했는데 이불이 침대에서 자꾸 떨어지고 한쪽 귀퉁이에서 혼자 돌고 있어요 딸아이 덮으라고 사줬고 애는 그저그렇다 해서 괜찮겠거니했는데 안방에서 같이 잔다고 덮어봤더니 이불이 무겁고 몸에 감기지 않아 자면서 멘정신으로 덮으려고 해야 덮어집니다 사진에는 보드랍고 몸에 잘 감기게 보이잖아요 실제는 뻣뻣한 네모조각뭉치같아요 뭐라표현해야할지ᆢ색상도 앞뒤달라요 실밥이나 색상보다 기능이 더 중해서 그런건 패슨데 아ᆢ이건ᆢ 참고로 저희집은 춥지않아서 보온성에는 크게 중요치않아 그건 좋다나쁘다 뭐라 못하겠어요 암튼 한참 잠들었을때 구서구석 찬바람들지않고다리로 휘감아도 보드라운 느낌은 없어요 큰 널판지 이불같네요 만약 다시 구매하라면 절대!노! 방금 다른 이불 다시 구매하고 평남깁니다

(2022-03-13 10:58:1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